'임창정♥' 서하얀, 이사한 새집 분위기 완전 달라~ '화이트톤 아담한 사이즈'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22 22:12 | 최종수정 2022-08-22 22:12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오형제 중 막내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 후비다 말고 형님 훌라후프 자랑에 리액션 열심히 해주는 중~ 이게 바로 막내의 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서하얀의 집 거실 풍경 모습이다. 막내 준표 군은 쇼파에 앉아 코를 후비다 말고, 넷째 준재 형의 훌라후프 솜씨에 박수를 치며 리액션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이사를 한 임창정과 서하얀의 새로운 집 내부가 눈길을 끈다. 방송에서 공개된 럭셔리한 펜트하우스 내부와 달리 화이트 톤의 깔끔하면서도 아담한 사이즈로 변했다.

한편 가수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나이차를 딛고 2017년 결혼, 슬하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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