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럭셔리 2층집도 폭우 피해…서울 집중호우로 물난리 난 집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8-22 21:27 | 최종수정 2022-08-22 21:27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한혜진이 폭우 피해를 고백했다.

한혜진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홍보했다. 한혜진은 오는 23일 유튜브에 첫 영상을 게재하며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튜브 영상 예고편이 담겼다. 사진 속 한혜진은 최근 서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상황. 한혜진은 최근 폭우로 집에 물난리가 났음을 알렸다. 한혜진은 모든 짐을 다 위로 쌓아 올려 급박한 상황을 엿보게 했다. 이어 한혜진은 PD들과의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강원도로 캠핑을 떠났으나 예기치 못한 비가 와 또 다른 고난을 예고했다.

한편, 한혜진은 현재 KBS 조이 '연애의 참견3', 티빙 오리지널 '제로섬게임'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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