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 우주소녀 시절 볼살은 다 어디 갔니? 턱은 소멸 직전이고 팔 다리 모두 너무 말라!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22 21:08 | 최종수정 2022-08-22 21:09


사진 출처=성소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성소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성소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우리가 알던 성소가 맞나? 의상도 아주 독특하다.

우주소녀로 활동하던 성소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소는 너무 말라 턱이 소멸 직전 수준. 특히 블링블링, 금빛 액세서리가 가득한 의상을 입은 장면에선 입 가리개 같은, 이색적인 액세서리도 소화해 눈길을 끈다.

우주소녀 시절의 귀여운 볼살은 다 사라지고, 팔 다리 모두 너무 말라서 안쓰러움을 자아낼 정도다.

한편 2016년 그룹 우주소녀로 데뷔한 성소는 최근 중국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