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코 수술로 격한 운동 못한다더니…당장 '바프' 찍어도 될 몸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8-22 18:23 | 최종수정 2022-08-22 18:2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잘록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세영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캉스를 즐기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세영은 민소매와 크롭티로 잘록하고 복근까지 제대로 갖춰진 몸매를 드러냈다. 다이어트 중이라는 이세영은 군살 하나 없이 깡마른 몸매로 눈길을 모은다.

이세영은 "코 수술하고 과격운동 금지(무게 치면 얼굴 찡그리니까)& 이상근증후군&슬개골 탈구 등으로 무거운 걸 못 들어서 바프 도전 못하고 있는데 올해 가기 전에 꼭 찍을 예정"이라고 밝혔던 바. 그러나 이세영은 당장 바디프로필을 찍어도 될 정도로 완성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세영은 현재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열애, 결혼을 준비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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