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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43세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세 연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종이의 집:공동 경제구역'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2 16:23 | 최종수정 2022-08-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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