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장윤주, 역시 톱 모델은 다르네...샌들 신어도 완벽한 비율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8-22 16:23 | 최종수정 2022-08-22 16:28


사진 출처=장윤주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삼각지의 새로운 아지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한 전시회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흰 바지에 셔츠를 매치한 그는 내추럴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샌들을 착용했음에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43세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세 연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종이의 집:공동 경제구역'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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