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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상현이 첫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메이비와 윤상현은 2015년 결혼했다. 같은 해 12월 첫째 딸 나겸을, 2017년 5월 둘째 딸 나온을, 지난해 12월에는 셋째 아들 희성을 품에 안았다. 2019년 '동상이몽'에 출연한 나겸 양은 3년 새 훌쩍 성장한 모습이었다. 나겸이는 현재 초등학교 입학만 한 뒤 가정학습을 신청해 홈스쿨링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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