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장인희, 시댁 식구와 럭셔리 휴가 만끽...사진만 봐도 '으리으리'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22 11:30 | 최종수정 2022-08-22 11:3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정태우 아내 장인희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장인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부모님&시동생들과 함께하는 늦은 여름휴가 스타트. 여긴 낮엔 덥고 일몰 후에는 선선한 날씨예요"라며 부산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태우·장인희 가족은 한 고급스러운 숙소에서 여름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넓은 구조에 럭셔리한 인테리어, 시원한 뷰가 보는 것만으로도 설렘을 안긴다. 여유 넘치는 이들의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태우는 2009년 승무원 장인희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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