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야채혐오자의 고백..."생야채 먹고 배에 가스→더 심하게 극혐"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8-22 08:24 | 최종수정 2022-08-22 08:2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근황을 전했다.

아이비는 21일 SNS에 "난 이제 확실히 알았다. 난 생야채가 안 맞는다. 먹고 배에 가스 차서 병원에 실려갈 뻔. 장이 굳어버림 #야채더심하게극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비가 먹은 음식의 사진이 담겼다. 앞서 아이비는 자신이 '야채혐오자'임을 고백한 바 ㅇㅆ다.

한편 아이비는 최근 뮤지컬 '아이다'에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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