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나, 명품 B사 꽃다발에 손편지까지 받는 사람이야!~
벌써 글로벌 셀럽으로 떠오른 민니의 이후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첫 번째 월드투어 '2022 (G)I-DLE WORLD TOUR [ JUST ME ( )I-DLE ]'로 글로벌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2 07:52 | 최종수정 2022-08-22 07:5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