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이채은, 척추가 드러날 정도야?...'과감' 뒤태 웨딩드레스 자태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22 00:27 | 최종수정 2022-08-22 05:0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모델 이채은이 척추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매를 뽐냈다.

이채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척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웨딩 화보를 촬영 중인 이채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순미가 더욱 돋보이는 흑백 사진 속 그림 같은 이채은의 뒷 모습. 이때 등라인이 드러나는 과감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착용, "나의 척추"라면서 가녀린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또한 이채은은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해요"라면서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만큼이나 예쁜 비주얼이 담긴 화보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채은은 2019년 TV조선 '연애의 맛2'를 통해 배우 오창석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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