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8등신 기럭지에 볼륨감까지 완벽..걸어다니는 인형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8-22 19:08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핫바디를 뽐냈다.

클라라는 22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블랙 민소매 톱과 숏팬츠를 입고 호수의 풍경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마치 인형과 같은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낸 그의 모습에 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 후 81억원대의 신혼집에서 거주, 럭셔리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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