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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정자를 냉동했다고 고백했다.
병원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정자를 채취하고 동결하는데 드는 비용은 평균 30~50만원 정도이고 1년마다 10~20만원 선의 보관료를 내야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15년째 69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빚을 갚고 있는 이상민이 경제적 부담에도 정자 냉동까지 했던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방송은 22일 오후 8시 30분.
기사입력 2022-08-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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