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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전종서가 앤드마크에 새 둥지를 틀었다.
넷플릭스 드라마 '종이의 집' 주연, 영화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의 주인공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하게 뻗어나가고 있는 전종서는 드라마 '몸값', 영화 '발레리나' 등 더욱 다양한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처럼 자신만의 연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는 전종서가 앤드마크와 손 잡고 함께 걸어나갈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