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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신다은이 제주에서 일상을 전했다.
수수하고 편안한 옷차림에도 '힙'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중이다. 특히 뒤로 보이는 제주 풍경과 어울려, 눈길을 끈다.
더불어 출산 4개월 만에 완벽한 미모를 자랑, 감탄을 유발하고 있다. 네티즌들 또한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신다은 비주얼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했다. 지난 4월 득남, 결혼 6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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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