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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영화 '헌트'가 개봉 12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헌트'의 홍보 요정 이정재 감독, 정우성, 허성태가 메가박스 플러스엠 공식 SNS를 통해 300만 관객 돌파 기념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영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했다. 영상 속 이정재 감독, 정우성, 허성태가 함께 먼저 등장해 밝은 미소로 관객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전한다.
이어 '헌트' 속 설정처럼 이정재에게 장난스럽게 총을 겨누는 정우성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