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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국주가 재테크 비법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그래도 현금으로 갖고 있는 것보다 집이나 건물을 갖고 있는 게 낫지 않나"라면서 '부동산에 돈 묶어두기' 재테크 비법을 밝혔다.
또한 서은광은 "상가 매입 후 그 자리에 요식업 사업을 시작했다"면서 "입대 전에 샀다가 전역하자마자 매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세차익이 거의 안 났다. 3억 정도에 사서 3억 6천에 팔았다"며 "양도세 등을 빼면 3천만 원의 수익이 났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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