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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200억 CEO' 진재영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정말 고기 잘 굽는 남자"라는 설명과 함께 남편 진정식이 '찬조'출연을 한 가운데, 너무나 먹음직스러운 고기를 즐기는 장면 또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연하의 골프선수 진정식과 결혼했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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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21 21:17 | 최종수정 2022-08-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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