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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임신' 경맑음, '볼록' D라인 얼마나 커졌길래..."배 위로 음식이 뚝뚝"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21 21:34 | 최종수정 2022-08-21 21:3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인 경맑음의 배 위로 음식이 떨어질 정도로 D라인이 볼록 나왔다.

경맑음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통은 허벅지에 음식을 흘리곤 했는데 배 위로 음식이 뚝뚝 떨어짐"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정성호와 데이트 중인 경맑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함께 쇼핑 중인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경맑음.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인 경맑음은 원피스를 입고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 이때 "보통은 허벅지에 음식을 흘리곤 했는데 배 위로 음식이 뚝뚝 떨어짐"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성호는 아내의 배를 소중하게 쓰다듬는 등 눈빛에서 애정이 가득 담겨있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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