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300억 재력가'의 극강 청순미다. 누가 51세로 볼까. 명품가방은 거들뿐이다.
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럭셔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이 빛난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로 높은 인기를 누린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1살, 16살의 아들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