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박주미, 미니 명품백은 그저 거들 뿐? 럭셔리에 우아함까지 모두 가져 '51세'가 믿기지 않네요!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21 20:33 | 최종수정 2022-08-21 21:18


사진 출처=박주미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300억 재력가'의 극강 청순미다. 누가 51세로 볼까. 명품가방은 거들뿐이다.

박주미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술관 나들이를 한 모습을 전했다.

사진 속 박주미는 위아래 화이트 톤으로 우아함을 강조했다. 또한 한 손에는 미니 명품백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럭셔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이 빛난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로 높은 인기를 누린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1살, 16살의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는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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