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하하를 낳았나? '하하♥별' 셋째 송, 하하 판박이 귀여움에 랜선 이모들 "반하겠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21 20:28 | 최종수정 2022-08-21 21:11


사진 출처=별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하하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어머 별이 하하를 낳았나봐. 전국의 랜선이모들 완전 반하겠다.

가수 하하 별 부부가 삼남매의 근황을 공개했다.

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그저 사랑해♥ 드소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 별 부부의 삼남매 사진이 담겼다.

오랜만에 SNS에 올라온 드림, 소울, 송 삼남매는 그간 훅 키가 큰 모습.

특히 막내딸 송은 아빠 하하의 얼굴과 장난기 어린 표정까지 그대로 닮아 눈길을 끈다. 한도초과 귀여움으로 랜선이모들을 기절시킬 태세다.

한편, 가수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했으며, 프로젝트 그룹 마마돌로 활동하는 등 예능프로그램 등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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