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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남편 김태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미자는 "극한직업 미자 남편. 오늘도 옷 골라주려고 다녀옴"이라면서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미자는 개그맨 김태현과 지난 4월 결혼했다. 현재 미자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 중이다.
기사입력 2022-08-21 19:45 | 최종수정 2022-08-2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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