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귀요미 아들에 푹 빠졌네 “나 녹는다 말리지마”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8-21 15:34 | 최종수정 2022-08-21 15:34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바보 면모를 보였다.

제이쓴은 21일 자신의 SNS에 "나 녹는다 말리지 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 5일 태어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모습이 담겨있다. 제이쓴은 갓난아기의 반응 하나하나에 감동하는 모습.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제이쓴은 코미디언 홍현희와 2018년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