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생후 16일차子 비주얼에 꿀 뚝뚝 "녹는다"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8-21 16:37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21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나 녹는다. 말리지 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이 공개한 사진은 태어난지 16일차를 맞은 아들의 모습을 담았다. 제이쓴과 홍현희를 똑 닮은 귀여운 아들의 모습에 랜선 이모, 삼촌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