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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셋맘 맞아?'…'이호♥' 양은지, 스티커 붙여도 드러나는 몸매 굴곡 '수영복 자태'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8-21 15:52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축구 선수 이호의 아내이자 방송인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가 괌 여행을 자랑했다.

양은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았던 기억은 쉽게 잊혀지지 않지. 그게 사람이던, 장소던. #2022 여름 #양끼여행 #내 사랑 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은지는 괌에서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 특히 초록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꽃을 물고 있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몸매를 드러낸 수영복 자태 역시 애셋맘인 것을 잊을 정도다.

한편 양은지는 2009년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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