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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근황을 알렸다.
1982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1세인 조세호는 지난해 체중 30kg까지 감량한 만큼, '훈남' 분위기를 풍겨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근 상대를 알 수 없는 '연애 암시글'인 이른바 '꼴값 시리즈'로 폭발적인 관심을 얻은 그가 실제로 데이트 직전 근황을 전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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