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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전인화와 소유진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의 글귀로 미루어 보아, 소유진이 전인화의 화장품 브랜드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꽃다발을 준비한 것으로 짐작된다.
사진 속 전인화는 소유진이 준 것으로 보이는 꽃다발을 안고 환하게 안고 있다. 소유진 역시 전인화 바로 옆에 서서, 다정한 면모를 뽐내는 중이다.
전인화는 1989년 9세 연상 배우 유동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