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벌써 아들 바보됐네..."또 보고싶은 홀리"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8-19 19:47 | 최종수정 2022-08-19 19:48


사진 출처=신다은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신다은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19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콧바람 쐬는 날 분명 즐거운데 또 얼른 들어가서 보고 싶은 홀리... 뭐지? 뭐야 뭐야 뭐지 #뭐긴사랑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가게에서 구경 중인 모습이 담겼다. 플라워 패턴의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그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4월에 출산한 신다은은 붓기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6년 만에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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