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간장 종지에 한 끼+'46kg'라더니...곧 부러질 듯한 팔뚝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19 18:56 | 최종수정 2022-08-19 18:5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라송은 금요일 생방송 하러 열심히 왔어요~ 의상만큼은 여름 여름 하죠"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소현은 라디오 시작 전 사진을 촬영 중이다. 작은 얼굴 등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소현. 이어 손하트와 환한 미소로 애교를 선보이며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연예계 대표 소식좌인 박소현은 이날 민소매에 청바지를 매치, 한 눈에 봐도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박소현은 최근 간장 종지에 밥을 먹거나, "아침, 점심으로 아이스 바닐라라떼 먹는다"면서 30년째 46kg을 유지하는 소식좌 다운 한 끼 식사량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박소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SBS '세상에 이런 일이', 웹 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 등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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