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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연예계 대표 소식좌인 박소현은 이날 민소매에 청바지를 매치, 한 눈에 봐도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박소현은 최근 간장 종지에 밥을 먹거나, "아침, 점심으로 아이스 바닐라라떼 먹는다"면서 30년째 46kg을 유지하는 소식좌 다운 한 끼 식사량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9 18:56 | 최종수정 2022-08-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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