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비누비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발의 백예린 모습이 담겼다. 백예린은 상큼한 홀터넥에 핫팬츠를 매치해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팔부터 다리까지 채워진 타투들은 백예린의 힙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특히 백예린은 시원한 패션에도 군살 하나 없이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백예린은 지난 5~7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2022' 무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