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유세윤과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야외 촬영을 위해 대부도로 떠난 모습이 담겼다.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은 그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MC로 함께 활약 중인 유세윤과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MBN, ENA '돌싱글즈3'에 출연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