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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불릿 트레인' 브래드피트가 3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불릿 트레인'은 불운의 연속으로 미션 실패를 거듭하는 언럭키 킬러 레이디버그(브래드피트)가 서류 가방을 탈취하라는 미션을 받고 초고속 열차에 탑승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9 11:16 | 최종수정 2022-08-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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