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미초바, 각이 살아있는 비키니 자태...역시 모델은 다르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8-19 17:08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래퍼 빈지노의 아내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스테파니 미초바가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군살이라고는 없는 늘씬한 몸매와 긴 다리를 뽐냈다. 특히 모델답게 각이 살아 있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래퍼 빈지노와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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