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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MOMOLAND)의 주이가 보컬리스트로 돌아온다.
'두 번째 세계'는 랩은 물론 보컬 실력까지 갖춘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래퍼들이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래퍼가 아닌 보컬로 무대에 오르는 주이의 도전에 벌써부터 K팝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모이고 있다.
주이는 지난 달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린 남미 대중문화예술 시상식 'Premios Juventud 2022'에 초청받는 등 남미와 국내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