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여리여리해진 몸매...살 너무 빠져서 몰라보겠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8-19 14:5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서신애가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를 자랑했다.

서신애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어깨를 드러낸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자태를 뽐냈다. 살이 많이 빠진 듯 가녀린 어깨라인과 여리여리한 뒤태를 자랑한 서신애는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신애는 2004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월에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