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이지혜, 앨범 뒤지다가 투척한 사진.."매력의 끝은 어디일까"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18 21:38 | 최종수정 2022-08-18 21:3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아기의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요. 퇴근길에 사진첩 뒤지다가 투척ㅋㅋ 일 끝나고 우리 귀요미들 보러 달려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의 둘째 딸 모습이 담겨있다. 침대에 뒹굴거리는 모습부터 콧물을 흘리고 있는 클로즈업 사진까지 둘째 딸의 깜찍한 일상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