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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혼자 찍어도 예술이고, 둘이 찍으니 더 예술이다. '비주얼 대폭발' 부부다.
이 사진은 고소영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브랜드 행사장의 모습. .
같은 날 푸드스타일리스트이자 셀럽 노희영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최고 셀럽커플. 장고커플. 사랑하는 소영 브랜드 오픈! 축하하러 온 동건씨. 오랜만에 만나니 더더더 멋지고 스타일리시. 역시 월드스타 포스! 이 두 사람이 벌써 12년차 커플이라니. 아직도 친구 같고 연인 같은 그 모습이 보기 좋아, 서로를 의지하는 편안함과 연륜이 다 느껴지는! 우리 소영 첫 브랜드, 본인이 뮤즈이자 CD로 기획한. 벌써 대박 예감! 우리 모두 축하축하축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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