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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코요태 신지가 흔한 남매들의 카톡을 공개했다.
특히 최근 한 팬이 "유튜브에 김종민이랑 결혼한다고 낚시 올라오네요"라고 걱정하자, 신지는 "신경쓰지 마세요"라고 쿨하게 답한 바 있다. 열애설이 나기에는 흔한 남매들의 대화가 웃음을 안긴다.
한편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해 24주년이 된 신지는 코요태 보컬로서 꾸준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코요태는 지난 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고(GO)'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