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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홀로 아들을 키우는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마스크가 헐렁할 정도로 깡마른 몸으로 아들을 안고 셀카를 남겼다. 이에 조민아는 "둘이합쳐서 49kg"라는 해시태그를 남겨 안타까움으 안겼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6세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최근 남편과 이혼 소송 절차를 진행 중이며,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기사입력 2022-08-18 07:30 | 최종수정 2022-08-1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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