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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400만 원이 넘는 주차 요금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05년 정규 1집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했으며,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이다.
지난 13, 14일에는 '2022 아이비 콘서트 : NEXT PAGE'를 개최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2-08-18 07:02 | 최종수정 2022-08-1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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