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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김현숙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14㎏ 감량에 성공한 김현숙은 가느다란 목선과 작은 얼굴 크기를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05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김현숙은 오는 10월 방송되는 KBS2 새 드라마 '커튼콜'에 출연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8 06:27 | 최종수정 2022-08-1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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