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출신 김경화, 46세에 소화한 '초미니 패션'..대치동맘의 '쭉 뻗은 각선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17 22:35 | 최종수정 2022-08-18 06:1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초미니 각선미를 뽐냈다.

김경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초미니 스커트에 명품 C브랜드의 가방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김경화는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앞서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했을 당시 대치동에서 올 A의 성적을 내는 엘리트 첫째 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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