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혼자서도 가구 페인팅에 나섰다.
그는 "일쳤다..."라면서 본인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 가구 칠하기에 대해 한탄했다.
이상아는 "뭣이여 페인팅 왜케 어렵. 썩은 철제 가구가 돼버렸네. 으흠 모르겠따. 느낌적인 느낌으로 발라부러. 그와중에 나비는 놀고 있음"이라고 툭툭 털어냈다.
한편 이상아는 유튜브채널 '이상모녀'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8 14:0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