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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PLAY '나는 SOLO' 9기 옥순이 소감을 전했다.
'맥모닝 사태'란 방송 중 정숙과 광수의 첫데이트에서 '맥모닝'을 추천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던 것을 말한다.
광수가 영숙을 택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충격은 아니었다. 내가 선택 안될 수 있다는 마음의 대비는 하고 있었다. 예상 했으니까 그냥 넘겼던 것 같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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