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한쪽 눈 찡긋에 '세젤예' 아닌가요? 간만에 '풀메'하니 역시 예쁘네요!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17 21:07 | 최종수정 2022-08-17 21:13


사진 출처=문근영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문근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한쪽 눈 찡긋, 윙크하는 모습이 '세젤예'다.

그간 뭐하나 했더니 '의외'의 장소에서 맹활약 중이었다.

배우 문근영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입니다 :) 제천에서 간만에 풀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오늘부터심사시작 #Day2520"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문근영은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경쟁부문: 한국경쟁 섹션 심사위원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1987년생으로 올해 36살인 문근영은 1999년에 데뷔,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강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문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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