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성유리, 이렇게 입어도 몸매 돋보여...누가 쌍둥이맘으로 볼까?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17 20:42 | 최종수정 2022-08-17 20:4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성유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반려견과 산책을 즐기고 있다. 특히 흰색 반팔에 검은색 바지만 입었을 뿐인데도 특유의 아우라를 뽐내 눈길을 끈다. 멀리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로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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