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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한영이 학부형으로 변신했다.
이어 턱을 괸 채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 중인 한영. 이때 또렷한 이목구비 등 미모를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영은 "저녁 스케줄이라 낮에 시간을 내보았지요"라며 바쁜 스케줄에도 반려견을 위해 시간을 맞추는 모습에서 반려견을 향한 사랑이 느껴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7 15:39 | 최종수정 2022-08-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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