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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서효림이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8-17 15:26 | 최종수정 2022-08-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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