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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주만이 사랑꾼 남편 면모를 자랑했다.
윤주만은 "태리가 태어나고 모든 게 태리한테 집중되다 보니 정작 서로에게 당연한 것 들이 너무 많아진 거 같다"면서 "우리 여보가 1등인데, 태리야 미안하지만 우리 딸은 2등이야"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주만은 2018년 김예린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기사입력 2022-08-17 11:57 | 최종수정 2022-08-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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