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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유지어터의 삶을 공유했다.
현재 임신 전 몸매를 되찾고 유지어터로 살아가고 있는 황신영은 최근 브라톱에 빨간색 레깅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황신영은 "임신 후 불어날 대로 불어나 106kg 찍고 현재는 몸무게 73kg로 쭉 유지 중"이라면서 "가벼운 운동과 과식 피하기 보조제로 30kg 이상 감량했다"고 덧붙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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