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어쩌다 전원일기' 추영우와 백성철이 싱그러운 비주얼로 예비 시청자들에 힐링을 전한다.
|
제작진은 "분위기부터 스타일까지 극과 극인 추영우와 백성철이 같은 화면에 함께 등장할 때마다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원픽 전쟁이 일어난다. 비주얼만으로도 정 많고 흥 많은 따뜻한 시골 마을을 환하게 밝혀주는 두 남자가 '어쩌다 전원일기'에서 발산할 그 치명적인 매력을 오는 9월 함께 만끽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